그래피티를 위한 또다른 방법

2005-09-28 10:11

갱스터나 거리의 아이들을 다룬 영화에서 너무 자주 등장했기 때문인지 몰라도
거리 예술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그래피티(graffiti, 월 페인팅)에 대한 국내에서의 평판은 그리 좋은 편이 아니다.
최근들어 예술의 한장르로 인식되면서 여기저기에서 작품전도 열리고 하지만, 얼마전까지만 해도 거리의 부량아들이 그리는 낙서쯤으로 인식되어 왔던게 사실이다.

Vincent Leclerc이 디자인한 FatJab은 그래피티 작업을 위한 잉크 분사장치로, 쉽게 말하면 잉크젯 프린터를 손에 들고 벽에 그림을 그리는것과 같다고 생각하면 된다.

5개의 잉크 분사 노즐을 가지고 있는 Fatjab은 착용자의 손놀림에 따라 다양한 효과를 연출할 수 있는데, 빠르게 움직였다 느리게 움직이는것의 반복, 한 점을 중점으로 회전 시키기, 기울이기, 떨기 등의 다양하게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한다.

FatJab은 완성된 작픔이 아니라 계속적으로 발전해나가고 있는 상태인데, 현재의 FatJab V3은 사용에 있어 몇가지 문제점이 있기 때문에 이것을 개선한 FatJab V4를 곧 선보일 예정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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