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 거주하는 디자이너 Henk Stallinga가 디자인한 Tweety는 디지털 사운드로 새소리를 들려주는 독특한 제품이다.
강렬한 페라리 레드 컬러의 Tweety는 새집 모양을 가진 나무재질 케이스에 MP3 플레이어와 앰프, 스피커를 집어넣은 제품으로, 내부에 장착된 MP3 플레이어에 10시간 분량의 새소리를 녹음해놓아 10시간 정도 새소리를 즐길 수 있다.
제품의 크기는 13 x 18 x 25 cm.
이 제품은 10개만 제작되었는데, 현재 모두 팔려버린 상태라고 한다.
아래쪽 사진은 Henk Stallinga가 인테리어 디자인을 했던 일본 도쿄의 Hara Café에 설치된 Tweety의 모습.







회원정보
아이디 : nerumis21
닉네임 : 네루미스
포인트 : 17635 점
레 벨 : 우수회원(레벨 : 7)
가입일 : 2005-07-18 16:18
포토앨범보기 쪽지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