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K, 8.8mm 두께의 휴대폰 \'VK-X100\' 국내 출시

2005-12-13 09:25

3억불 수출의 탑 수상기업으로 선정된 VK에서 8.8mm두께를 지닌 VK2000의 국내 모델인 'VK-X100'을 12월 말 출시한다.

국내 휴대폰 중 가장 얇은 두께인 8.8mm의 초박형 디자인과 48g의 무게, 20만원대의 합리적인 가격과 MP3플레이어를 포함한 실속 기능들을 내세워 합리성과 디자인을 동시에 추구하였다.

국내 최초로 외부창에 26만 컬러 유기다이오드(OLED ; Organic Light Emitting Diodes) 디스플레이를 사용해 소비자 편의성을 높였다.
아울러 VK의 리모콘 기능과 모네타, M뱅킹 외에 전화번호 1만개를 저장할 수 있는 대용량 전화번호부 등 비즈니스맨을 위한 기본적인 기능들도 탑재했다.

VK는 VK-X100 출시 시점인 크리스마스를 겨냥해 ‘VK-X100MAS 파티’를 개최, 소비자들에게 제품을 알리는 동시에 국내에서 VK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본격적인 마케팅활동도 전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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