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것과 타이핑의 만남

2006-02-17 09:51

독일 베를린의 Tonia Welter에서 선보인 '키보드 테이블보'는 차 한 잔의 여유를 가지며 PC를 즐길 수 있는 재미있는 제품이다.

테이블보의 표면은 천 재질, 키보드와 관련된 전자 부품들은 방수재질 안에 싸여있는 2중 구조로 되어있기 때문에 안심하고 사용해도 된다. 다음 버전인 TIDY TIPPIST No.2는 물에 씻어도 안전한 제품이 될 것이라고...

지금 당신 집의 식탁에 이런 테이블보를 장식할 상상을 하고 있다면 당신은 이미 '인터넷 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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