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할 제품은 마치 커다란 립스틱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휴대용 보온병.
Bodum에서 판매중인 립스틱 여행용 보온병은 새빨간 립스틱을 컨셉으로 디자인된 제품으로 지난 1983년 플라스틱 재질로 된 유리 보온병으로 처음 선보였었다. 이번에 창립 60주년을 맞아 스테인리스 재질의 깨어지지 않는 진공 보온병으로 탈바꿈했는데...
뜨거운 음료를 약 6시간 동안 따뜻하게 유지시켜 주며 최대용량은 1L, 가격은 $29.95(약 3만원)으로 적당한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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