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T 7.9mm 초슬림폰 출시

2006-03-20 11:08

KTFT는 세계 최초로 두께 7mm대의 초박형 슬림폰(EV-K100)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EV-K100은 두께가 불과 8mm도 안되는(7.9mm) bar 타입으로 무게는 60g에 불과하며 뒷면에 고급스러운 가죽 느낌의 독특한 소재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KTFT는 이 제품에 '넘버 세븐(No.7)'이라는 모델명을 사용할 계획이며 3월 중에 30만원 후반 가격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이 밖에 130만 화소 카메라 내장, MP3 Player기능, 165MB의 내장메모리, EVER 리믹스, 멀티태스킹, 이동식디스크, 33만 단어 전자사전, 1.8인치 LCD 등 다양한 기능을 모두 갖추고 있어 휴대성과 실용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접기 덧글 36 접기
SNS 로그인

이전글 다음글 목록

이전이전1 2 3 4 5 다음 다음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