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넬대학의 기계 우주공학과교수인 Raffaello D'Andrea가 만든 의자는 산산이 분해가 되어도 스스로 조립되는 인공지능(!) 의자.
14개의 모터, 2개의 기어부 그리고 여러 개의 부속품으로 구성이 되어 있다고 하는데...
부품이 어디에 위치하는지를 찾아낸 뒤 의자의 시트에 있는 컴퓨터에 명령을 보내 조립 알고리즘을 실행한다고 한다.
몇몇 사람들이 속임수나 컴퓨터 애니메이션이라고 의혹을 제기를 할 때도 교수는 끝까지 실제 영상이라고 주장했다.
의자의 자동 조립 동영상을 보면 영화 터미네이터가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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