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에 뿌려먹으며 다이어트를 할 수 있는 가루가 등장.
음식의 먹는 양이 두뇌의 움직임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것을 이용. 뇌에 코드를 인스톨하여 음식을 많이 먹지 못하게 하는 원리를 적용시켰다고 한다.
다이어트 효과는 일주일 이후에 나타난다고 하는데 새로운 옷을 사게되는 부작용도 있다고...
다이어트 음식인 만큼 몸에 좋은 성분으로 이루어져 있고, 칼슘과 식물 섬유가 첨부되어 변비에도 효과가 있다. 또한 밥을 억제할 수 있는 핸드폰 줄 모양의 부적도 덤으로 준다고 한다.
다이어트도 일단 뇌를 움직여야 가능하다는 얘기는 맞는 말 같지만 과연 뇌를 완전히 지배 당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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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sij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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