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소 엽기적이면서도, 365일 시간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Susanna Hertrichs 디자이너의 작품을 소개한다.
이 것은 달력과 서류 절단기를 결합한 제품으로 하루가 지나면 분쇄기를 통해 그날의 달력이 분쇄가 되며, 365일 동안 계속해서 하루하루 분쇄가 된다.
하루하루 분쇄된 달력을 보면서 시간을 소중함을 일깨워주려는 제품인듯~
그러나 분쇄된 쓰레기를 매일 처리해야 하는 수고가 필요하다.
다소 엽기적이면서도, 365일 시간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Susanna Hertrichs 디자이너의 작품을 소개한다.
이 것은 달력과 서류 절단기를 결합한 제품으로 하루가 지나면 분쇄기를 통해 그날의 달력이 분쇄가 되며, 365일 동안 계속해서 하루하루 분쇄가 된다.
하루하루 분쇄된 달력을 보면서 시간을 소중함을 일깨워주려는 제품인듯~
그러나 분쇄된 쓰레기를 매일 처리해야 하는 수고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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