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ookee글쎄요. 전혀. 오히려 생긴것만 깔지락..깔지락 변해가는것보단 다른 조그만 기능을 첨가시키는것은 바람직한것 같은데요? 두개 따로 들고다니면 돼지 하는것은 \'기능을 합치는행위\'자체를 비난하는것이지요. 그리고 맥가이버에 달린 usb는 이미 나왔습니다. 다만 그 형태가 바람직하지 않지요. 탈착가능하게.. 좀 다듬어서 나올 여지는 충분합니다. 이런 부분들이 디자이너의 역량을 필요로하는 무궁무진한 영역의 대표적인 예라고 생각하는데요.2007-05-05 02:45
imookee허구헌날 소지해야하는 usb에 병따개가 달려있다.. 다소 쌩뚱맞긴해도 병따개가 필요한 적시의 순간에 요긴하겠죠? 그리고 본체 즉 usb의 뚜껑과 병따개역할을 하는 부분에 고리가 달려있고 이걸 키홀더따위로 쓰이며 usb의 보관/보호역할을 하는 개념도 좋아보이는데용~2007-05-05 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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