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것은 알록달록 달콤한 캔디로 구성된 여성용 속옷이다.
즉, 먹어치울 수 있는 일회용 팬티라는 얘기. 예쁘고 가격도 저렴하기 때문에 해외에서는 재미삼아 선물로 주고받는 모양이다.
우리의 정서와는 거리가 있는 제품이지만 나름대로 신선한 면도 있다. (남성들만 추천할 듯)
가격은 약 만 원 정도.
이 것은 알록달록 달콤한 캔디로 구성된 여성용 속옷이다.
즉, 먹어치울 수 있는 일회용 팬티라는 얘기. 예쁘고 가격도 저렴하기 때문에 해외에서는 재미삼아 선물로 주고받는 모양이다.
우리의 정서와는 거리가 있는 제품이지만 나름대로 신선한 면도 있다. (남성들만 추천할 듯)
가격은 약 만 원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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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hjm1122
닉네임 : 불로동 허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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