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탁스 (사장:타니지마 신창)는, K100D 에 독자적인 먼지 제거 장치를 탑재한 「 PENTAX K100D Super 」를 새롭게 발표하였다.
펜탁스 D-SLR 최초로 손떨림 보정 기능을 탑재의 K100D 바디를 베이스로한 K100D Super는, CCD 표면의 먼지를 제거하는 기능을 새롭게 탑재한 보급형 D-SLR 모델이다.
이 모델의 주요 특징은 선명한 화상을 얻을 수 있는 독자적인 손치우침 보정 기구 SR ( Shake Reduction ), 고감도 ISO3200 지원, 11영역 AF, 2.5인치 LCD, 0.85배 96% 시야율의 뷰파인더, 대용량 SDHC 메모리 대응, 초당 2.8장의 연사, 소형경량 바디 등이다.
일본 출시일은 7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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