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 스위스의 윌 전람회에서 처음으로 발표한 샌드픽쳐는 그 독특함과 신비성으로 큰 화제를 불러왔다.
샌드픽쳐란 밀폐된 2 매의 유리판에 내장된 비눗물과 공기만으로 그리는 모래 그림으로 공기의 양과 비누의 미묘한 밸런스로 환상적인 풍경을 만들어 낸다. 그리고 모래가 전부 떨어져 그림이 완성되면 상하좌우로 뒤집어 신비롭고 역동적인 그림을 언제든지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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