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의 마켓에서는 치즈 햄버거가 통조림으로 선보이고 있다. 이른바 치즈 버거 통조림.
햄버거를 통조림으로 먹는다고 생각하니 그다지 땡기지는 않는다. 하지만 햄버거를 좋아하는 이들에게는 나름대로 좋은 제품. 해외 여행시에도 꽤 요긴하게 끼니를 때울수 있을 듯 하다.
아웃도어 용 패스트 푸드로 각광받을 듯. 맛있게 먹으려면 더운물에 담가두었다 먹으라고 하고 있다. 가격은 3.95유로로 약 5천 원 정도다.
스위스의 마켓에서는 치즈 햄버거가 통조림으로 선보이고 있다. 이른바 치즈 버거 통조림.
햄버거를 통조림으로 먹는다고 생각하니 그다지 땡기지는 않는다. 하지만 햄버거를 좋아하는 이들에게는 나름대로 좋은 제품. 해외 여행시에도 꽤 요긴하게 끼니를 때울수 있을 듯 하다.
아웃도어 용 패스트 푸드로 각광받을 듯. 맛있게 먹으려면 더운물에 담가두었다 먹으라고 하고 있다. 가격은 3.95유로로 약 5천 원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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