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재 라디오가 하나 둘씩 계속 선보이고 있다. 목재로 만든 라디오는 요즘 처럼 쌀쌀한 날씨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는듯한 효과를 지닌다고 한다.
나무통 안에서 울려퍼지는 잔잔한 음악과 DJ의 조용한 음성이 마음을 더 차분하게 이끌어 내주는 듯. 더불어 심플하고 질리지 않는 디자인도 특징. 책상 한켠에 색다른 인테리어 용으로도 괜찮고 말이다.
기능은 정말 단순하다. AM/FM 라디오 수신. 단 사진의 첫번째 제품은 20만 원이 넘는 만만치 않은 가격을 지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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