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는 ARM 프로세서를 위해 쓴 윈도우인 '윈도우 임베디드 컴팩트 7'을 2010 CES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모바일 기기들에 최적화 된 '윈도우 임베디드 컴팩트 7'은 더 긴 배터리 수명을 제공하고, 태블릿 용으로 적합하다. Asus는 '윈도우 임베디드 컴팩트 7'을 채용한 태블릿 Eee Pad EP101TC를 2011년 초에 출하할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E22 PAD)

그러나 블룸버그에 의하면, '윈도우 임베디드 컴팩트 7'은 윈도우 7을 ARM 용으로 포팅한 것보다는 멀티터치 및 태블릿 용으로 윈도우 CE를 크게 최적화 시킨 버전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