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지를 바꿔 입자(Share your pants)"라는 엉뚱한 발상을 USB 메모리에 적용시킨 사람이 있다. Alessandro Martorelli는 SHARE UR PANT라는 이름의 USB 메모리를 디자인했다.
SHARE UR PANT는 2개의 부분으로 나뉘어지는데, 바지 부분이 USB 메모리, 상반신 형태가 플레이어의 형태를 갖는다. 따라서 누군가와 음악을 바꿔 듣기 위해서는 "바지 좀 바꿔 입어도 될까요?(Do you share your pant?)"라고 물어야 하는 일이 발생할런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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