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n Alun-Jones는 보이지 않는 의자의 디자인을 시도했다.
플라스틱 아크릴와 One-way Mirror film이 사용되었고, 의자에 앉을 사람이 다가오면, Sensor가 부착된 LED가 마치 심장박동처럼 번쩍거린다고 한다. Alun Jones는 이 의자 제작에 LED, 초음파센서와 이를 조작하기 위한 Circuit board 등을 사용하여 재미있는 효과를 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Affinity Chair from Ben Alun-Jones on Vim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