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k Gion과 Stefan Simmerer는 최근 순수하게 바람을 이용하여 전기를 생성하는 엔진을 장착한 자동차로 호주를 가로지르는 5000km 투어에 성공했다. 18일간 계속되는 일정이었는데, 저녁시간동안 충전하며 투어를 지속했고, 바람이 충분히 강할때는, 연을 띄워 패러세일링처럼 그것을 동력으로 사용했다고 한다.
Dirk Gion과 Stefan Simmerer는 최근 순수하게 바람을 이용하여 전기를 생성하는 엔진을 장착한 자동차로 호주를 가로지르는 5000km 투어에 성공했다. 18일간 계속되는 일정이었는데, 저녁시간동안 충전하며 투어를 지속했고, 바람이 충분히 강할때는, 연을 띄워 패러세일링처럼 그것을 동력으로 사용했다고 한다.
회원정보
아이디 : tamasi
닉네임 : 탐이
포인트 : 309266 점
레 벨 : 최우수회원(레벨 : 6)
가입일 : 2008-01-23 19:53
포토앨범보기 쪽지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