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기기들을 전문적으로 분해해 보여주는 것으로 유명한 iFixit이 이번에는 삼성전자와 구글의 합작 노트북인 크롬북 (시리즈 5를 분해하여 그 모습을 공개하였다. iFixit이 공개한 삼성전자의 시리즈 5의 내부 모습을 살펴보면, 이미 알려진 대로 업그레이드가 불가능한 2GB DDR3 RAM (전작인 CR-48의 램은 업그레이드 가능), 인텔 NM 10 칩셋, 퀄컴 Gobi WWAN 보드, Atheros AR9382 802.11n 와이파이 칩과 SanDisk 16GB SSD가 탑재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아래 첨부된 링크에서 보다 자세한 분해기를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