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푸스, 세계에서 가장 빠른 AF 미러리스 카메라 "PEN E - P3"

2011-06-30 17:40

올림푸스 회사 마이크로 포서드 라인업의 플래그쉽 모델 "OLYMPUS PEN E - P3"를 7월 22일에 발매한다. 색상은 실버, 화이트, 블랙을 준비한다.

PEN E - P3 예상 가격 9만엔 전후.
PEN E - P3 렌즈 키트 14 - 42mm F3.5 - 5.6 II R 예상 가격 10만엔 전후
PEN E - P3 트윈 렌즈 키트 14 - 42mm F3.5 - 5.6 II R + 17mm F2.8 예상 가격 12만엔 전후

올림푸스가 2009 년 12 월 발매한 "E - P2"의 후속 모델. 외관은 지금까지 "EP"라인을 잇는다. E - P2 모드 다이얼의 위치에는 팝업 방식의 내장 플래시를 탑재했다. E - P 시리즈에 플래시를 내장하는 것은 처음이다. 모드 다이얼은 기존 전원 버튼이 있던 위치로 이동했다. 계속해서 풀 메탈 외장을 채용. 그립은 새로운 착탈식되었다.

■ "FAST AF"시스템을 처음으로 탑재
디지털 SLR 카메라가 채용하는 위상차 AF보다 고속이라고하는 콘트라스트 AF "FAST AF"(Frequency Acceleration Sensor Technology) 시스템을 처음으로 탑재했다. 회사의 MSC (Movie & Still Compatible)기구 탑재 렌즈와의 편성에 의해, 싱글 AF에서는 세계 최고 속도를 실현했다 (M. ZUIKO DIGITAL 14 - 42mm F3.5 - 5.6 II를 장착한 E - P3에서 실제 초점 거리 35mm에서 무한대 1m 대상 피​​사체에 초점을 맞추고 노출을 시작하는 시간 기준)

촬상 소자를 새로운 개발하여 센서를 기존의 배인 120fps로 구동. AF에 필요한 신호를 더 빨리 얻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영상 신호에서 명암 신호를 생성 포커스 정도를 판단하는 연산 처리 속도도 향상시켰다. 또한, MSC기구와의 시너지 효과와 셔터 버튼을 누른 후 AF 시스템을 시작하는 응답을 개선하는 등 AF 시스템을 일신. 종래 대비 약 3배 속도를 달성했다.

초점 영역은 기존 11 점에서 35 점으로 늘었다. 개별 AF 포인트 크기를 지금까지보다 작게하여 핀 포인트의 AF가 넓은 범위로 행할 수있게되었다. 또한 세로 3 × 가로 3영역을 선택할 수있는 "그룹 영역 선택 기능"을 탑재. 움직임이있는 피사체를 포착하는 경우에 적용하고 있다. 추적 AF에서는 새로운 알고리즘을 개발하고 추적 중에 피사체의 형상이 변화하여도 초점 설정이 지속되도록 한다.

셔터 버튼을 누르지 않아도 항상 초점을 맞추는 "풀 타임 AF"기능도 탑재했다. 카메라를 피사체에 향하는 것 만으로, 반셔터로 시작하는 싱글 AF (S - AF)을 신속하게 행할 수있다. "E - PL2"에 탑재한 눈동자 감지 기능은 OFF, 근거리 번째 우선, 왼쪽 우선, 우목 우선을 전환 수 있도록되었다. 인물 촬영시 초점을 맞출 눈을 고정하는 경우가 많다거나, 굳이 먼 눈에 초점을 맞추는 등의 촬영 방법에 적용한 것. 또한, AF 보조광을 펜 시리즈 최초로 탑재했다.

■ "센서의 라인 추가"에서 동영상도 고화질로
촬상 소자는 포서드 기 "E - 5"에서 채용한 "파인 디테일 처리"를 채용. 파워를 약하게 한 로우 패스 필터와 이미지 프로세싱은 모아레를 억제하면서 해상도를 높이고있다. 또한 지금까지 재현이 어려웠던 에메랄드 그린이나 노란색 등의 색 재현성과 계조를 향상시킬 수있는 "리얼 칼라 기술"을 탑재했다. 화소 수는 유효 1,230 만 화소로, "E - PL2"와 동일하다.

계조 오토 설정시 암부의 계조를 개선하는 "SAT"(쉐도우 조정 기술)에서는, 역광 보정 성능이나 앞의 인물의 밝기를 더 밝게 할 수있는 "ASAT"(고급 쉐도우 적용 기술)로 진화하고있다.

촬상 소자는, 종래 타입의 "하이 스피드 Live Mos"에서 속도와 고감도화를 도모하고 있으며, 동영상은 1,920 × 1,080 픽셀, 60i (센서 출력 30fps)의 AVCHD 기록이 가능하게 되었다. "프레임 사이 깜박임 노이즈 저감 처리 기능"도 갖췄다.

화상 처리 엔진도 신개발의 "TruePic VI"를 탑재. 듀얼 코어화한 것으로, 화상 기록과 액정 모니터에 표시를 병렬로 처리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것은 촬영 직후의 블랙 아웃 시간을 단축. 연속 촬영시 응답이 향상되었다고한다. 기존 TruePic V는 싱글 코어 였기 때문에, 기록 작업이 완료되고 라이브 뷰 실행이 가능하였다.

■ 유기 EL의 터치 패널을 탑재
액정 모니터는 터치 스크린의 3 인치 유기 EL 패널을 채용. 실제 화소는 61 만화소. 특별한 배열에 의해 약 92 만 화소 상당의 영상 데이터를 볼 수 있다. 유기 EL 패널의 색상은 VIVID 또는 NATURAL 중 하나를 선택할 수있다.

터치 패널은 정전 용량식. 터치 조작으로 셔터 화면 확대, 라이브 가이드, AF 영역 선택, AF 영역 확대 등이 가능. 또한 터치 패널은 OFF로 버튼만으로도 작업이 가능. 커버 패널 틈새는 광학 접착제로 막혀 있으며, 공기층에 의한 반사를 방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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