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 통신은 일본의 카메라 사업부 Takeshi Higuchi 씨 와의 인터뷰를 통해 후지필름이 럭셔리한 미러리스 카메라와 호환 렌즈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고 보도하고 있다.
이는 X100과는 좀 더 차별화된 렌즈 교환식 카메라를 선보일 가능성이 큰 것을 시사해주고 있는데, 무게를 싣고 있는 부분은 후지필름이 만든 전용 렌즈는 물론, 호환 렌즈로의 확장성에 대해서도 강한 의지를 보였다는 부분이다.
이에 네티즌들은 현재까지는 단순히 소문일 뿐이지만 시장성을 볼 때 충분이 당연하다 라는 반응이며, X100 느낌의 필카 스타일 바디에 다양한 렌즈를 물려 사용해보기를 간절희 희망하고 있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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