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konRumors.com은, 니콘이 발표할 새로운 미러리스 카메라는 V1과 J1(또는 1V와 1J)이라고 불리는 2 가지 모델이라고 주장했다.
니콘 V1과 J1은 렌즈 릴리즈 버튼의 색상과 셀프 타이머 LED에서 차이만 있을 뿐 기본적으로 동일한 디자인이라고 한다. 니콘 V1은 고해상도 EVF를 내장하고, 블랙과 화이트 색상으로 나올 것이며, 니콘 J1은 EVF 없이 레드, 핑크, 그레이, 화이트, 블랙 등 5 가지 색상으로 나온다.
이 때문에 앞서 니콘 미러리스 카메라의 목업으로 알려진 사진은 니콘 V1으로 보이며, 외부 제어 인터페이스는 위의 그림과 같이 구성될 것으로 보인다고 이곳 운영자는 말했다.
예상 제품 사양:
- 1,010만 화소
- ISO 범위: 100~3200 (Hi 6400 포함)
- CCD 센서 (확실하지 않음) - DX, FX처럼 미러리스 라인업은 CX라고 부른다.
- 2.7 배율의 센서
- 3 인치 LCD 화면
- J1 모델은 내장 플래시를 갖는다.
- V1은 내장 플래시를 갖지 않는 대신 외장 플래시와 GPS 기기 등을 지원하는 멀티 억세서리 포트를 갖는다.
- 두 카메라 모두 전통적인 플래시 핫슈는 없다.
- F 마운트 어댑터가 있다.
- 두 카메라 모두 플라스틱 재질이다.
- 많은 부가 기능을 갖춘 풀 HD 동영상
- 초당 600만 화소를 처리하는 능력의 EXPEED 3 프로세서
출시 예상 렌즈:
- 10mm f/2.8 팬케이크 렌즈 (35mm 환산 27mm)
- 10-30mm f/3.5-5.6 VR 렌즈 (매우 짧고 휴대성이 좋다, 35mm 환산 27-81mm)
- 10-100mm f/4.5--5.6 VR (35mm 환산 27-270mm)
- 30-110mm VR (35mm 환산 81-297mm)
또한 니콘 미러리스 카메라는 지금껏 보지 못한 혁신 기술이 포함되어 있지만, 그것이 무엇인지는 알 수 없다고 NikonRumors.com 운영자는 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