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형 대형 이미지 센서를 장착한 새로운 플래그십 카메라 ‘파워샷 G1 X’
- 2월 13일부터 19일까지 온∙오프라인을 통해 한정수량 예약판매 실시
- 예약 판매 참여 고객들에게 ‘파워샷 G1 X’ 속사케이스 증정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대표이사 강동환, www.canon-ci.co.kr)이 2월 19일까지 새로운 플래그십 콤팩트 카메라 ‘파워샷 G1 X’의 예약판매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캐논 ‘파워샷 G1 X’는 일부 미러리스 카메라에 쓰이는 이미지 센서보다 큰 1.5인치 대형 이미지 센서를 탑재해 고화질 표현이 가능한 콤팩트 카메라다. ‘파워샷 G1 X’는 ‘플래그십 카메라’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고화질과 DSLR급의 성능을 갖춰 일반 소비자뿐만 아니라 전문가들까지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
‘파워샷 G1 X’는 캐논이 자체 개발한 5세대 영상처리 엔진 ‘DIGIC 5’를 탑재해 최대 감도 ISO 12,800을 지원하며 빛이 부족한 상황에서도 촬영이 가능하다. 이 밖에도 Full HD 동영상 촬영이 가능하며, 3.0형 회전형 LCD를 통해 다양한 앵글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캐논은 대형 이미지 센서를 장착한 플래그십 카메라 ‘파워샷 G1 X’의 출시를 기념해 2월 13일부터 19일까지 온∙오프라인을 통해 예약 판매를 실시한다. 이번 예약판매는 캐논 이스토어 직영 쇼핑몰과 전국 캐논스토어 8개 매장, 직영점 7개(플렉스 압구정, 강남, 백화점 5개점) 및 주요 온라인 쇼핑몰(GS샵, CJ몰, 신세계몰, H몰)등을 통해 진행된다.
캐논은 예약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파워샷 G1 X’의 속사 케이스를 증정할 예정이다. ‘파워샷 G1 X’의 예약 판매 가격은 879,000원이며 총 220대 한정 판매된다. 제품에 대한 정보 및 예약 판매에 대한 내용은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 홈페이지(www.canon-ci.co.kr)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 마케팅커뮤니케이션 파트 손숙희 차장은 “‘파워샷 G1 X’는 기존의 콤팩트 카메라의 상식을 뛰어넘어 DSLR 급의 성능을 발휘하는 새로운 개념의 플래그십 카메라”라며, “이번 예약 판매는 ‘파워샷 G1 X’를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캐논코리아 보도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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