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는 중국에서 소문으로 제공된 소니의 2012~2013년 로드맵이다. 신빙성은 약 30~50% 정도 수준으로 보고 있으며, 실제 기존에 나왔던 몇 가지 루머들도 포함된 듯 하다.

[DSLR]
2012년 봄 A600 (16.2M~18.3M)
2013년 초 A950 (A1) 3600만 화소 풀프레임 기

[SLT]
2012년 3월 A37 1600만 화소
2012년 5월 A57 1600만 화소
2012년 9월 A99 2400만 화소 

[NEX]
2012년 봄 NEX-F3 (C3 후속)
2012년 9월 NEX-5G (5N 후속)
2013년 말 NEX 풀프레임 기

루머 소스 : http://www.sonyalpharumors.com/


*아직까지는 신빙성이 높지는 않기 때문에 그럴 수도 있겠구나... 라고만 살펴보면 될 것이다. 재미있는 것은 A600이 아닐까 싶다. 이것이 DSLR로 나온다면 소니가 아직 OVF를 버리지 않았다는 증거이며, 다양한 유저층을 모두 고려한 것이 된다. 실제 OVF에 대해 계속 희망을 가지고 있는 유저들이 꽤 되기 때문에, 계속 나와주었으면 하는 바람이 큰건 사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