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푸스, 소셜 브랜드 파티 개최

2012-04-24 09:27

- 5월 3일(목)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서 올림푸스 유저 초청 브랜드 파티 진행
- 브랜드존, 현장 모델 출사 및 칵테일 쿠폰 등 파티 현장에서 유저들에게 다양한 혜택 부여

(2012년 4월 24일, 서울) 올림푸스한국(대표 방일석, www.olympus.co.kr)이 오는 5월 3일(목)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서 이벤트전문업체인 HSK가 주최하는 ‘First Thursdays Afterwork’ 파티에 스폰서로 참여하여 신제품 OM-D를 미리 만나볼 수 있는 브랜드 런칭행사를 개최한다.

First Thursday Afterwork 파티는 20-30대의 전문직 계층, 주한 외국인 등 블랙컬러워커 계층이 주를 이룬 멤버십 네트워킹 파티로 올림푸스에서는 내달 출시를 앞두고 있는 새로운 하이브리드 브랜드인 ‘OM-D’를 미리 소비자들에게 공개하는 행사로 진행할 예정이다.

최고의 장소에서 열리는 이번 파티는 기존의 멤버쉽 회원 외에도 올림푸스 유저를 초청하여 무료 입장 및 칵테일 쿠폰 등 특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행사장에 올림푸스 브랜드존을 설치하여 신제품 OM-D와 PEN 시리즈 등의 전시도 이루어진다. 또한 유명 내레이터 모델들을 대상으로 한 즉석 깜짝 행사와 함께 OM-D를 이용한 파티 참여자들의 파파라치컷 무료 인화 서비스도 제공된다.

이번 행사는 자신의 일을 사랑하고 개성 있는 라이프 스타일을 가진 20-30대의 블랙컬러워커 및 트렌드세터가 모이는 고급 파티 문화가 컨셉으로, 프리미엄 레트로(Premium-Retro)를 지향하며 출시된 최고급 하이브리드 카메라인 OM-D의 브랜드 성격과 잘 매칭된다.

한편, 올림푸스의 플래그십 하이브리드 카메라 OM-D는 예약판매 개시 4시간 만에 온오프라인 초도물량이 매진되며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1973년 출시된 필름 카메라 OM 브랜드의 전통을 잇는 모델로, 카메라 마니아들의 눈길을 끄는 고급스럽고 클래식한 디자인을 담았을 뿐 아니라 최첨단 성능을 모두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OM-D는 올림푸스의 최고급형 하이브리드 카메라 브랜드로 기존의 크고 무거운 고급형 DSLR 카메라에 불편함을 느꼈던 전 세계 사진 애호가 층들에게 큰 사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올림푸스한국 전략경영실 김준호 이사는 “최근 유행하는 네트워킹 파티 문화와 소비자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연계하여 마련된 이번 브랜드 파티는 OM-D와 PEN의 트렌디한 이미지를 극대화하면서도 올림푸스 유저들에게도 새로운 경험과 추억을 선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브랜드 파티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올림푸스 홈페이지(www.olympus.co.kr) 및 페이스북, 트위터 등 올림푸스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올림푸스한국 보도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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