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포럼에 D600의 스펙과 추가 이미지가 게재되고 있으며, digicame-info.com 에는 가격 정보도 추가로 올라왔다.


- 센서는 2430 만 화소 (총 2470 만 화소) CMOS
- ISO100-6400
- 파인더 시야율은 100 %
- AF는 39 점
- 셔터는 30-1/4000 초, 셔터 내구성은 15 만 회
- 2016 분할 RGB 측광
- 싱크로 속도는 1 / 200 초, 플래시 내장
- 연사는 5.5 매 / 초
- 액정 모니터는 3.2 인치, 92.1 만 화소
- 동영상은 풀 HD (1920x1080), 24.25.30 fps, 720p (1280x720)는 60fps 가능
- 동영상 포맷은 H.264/MPEG-4 AVC
- 최대 녹화 시간은 29 분 59 초
- HDMI에서 압축되지 않은 풀 HD 출력 가능, 외부 기기에서의 녹화가 가능
- 저속 촬영 기능
- Scene 인식 시스템의 인텔리전트 오토 화이트 밸런스
- 배터리 EN-EL15
- Wi-Fi를 통해 이미지를 스마트 폰과 태블릿에 전송 가능

더불어 digicame-info.com 에서 신뢰할 수 있는 독자로 부터 가격 정보를 제공 받았다고 한다. D600은 바디만 215,000엔 전후며, AF-S 24-85mm VR 렌즈 킷이 270,000 엔 전후라는 것. D600의 발매일은 9월 27일 이라고 한다.

또한, Nikon 1 용 1 NIKKOR 18.5mm f/1.8의 예상 가격은 26,000 엔 전후로서. 발매일(on-sale date)이 11월 1일 이라는 것도 함께 제공되었다.


*popco 댓글 : 정보원으로 부터 받은 D600의 가격 정보가 사실이라면 한국에서는 생각했던 것보다 다소 높게 발매 될 수도 있다. 하지만, 이것은 초기 판매가이기 때문에, 가장 저렴한 풀프레임 바디가 될 것은 틀림없을 것. 오늘 발표된 고성능 바디 A99의 30만 엔 가격이나 D800의 초기가 등을 비교한다면 말이다. 조금만 기다려 보면 실체가 드러날 것. 또한, 함께 제공된 정보를 보면 D7000에 AF-S DX 18-300mm VR이 포함된 킷도 새롭게 발매한다고 하니, D7000의 후속기는 좀 더 기다려야 할 수도...

*출처 : digicame-info.com/2012/09/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