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필름 XF1, 바니 뉴욕 한정판 70대 발매

2013-01-18 18:07

바니 뉴욕(BARNEYS NEWYORK)은, 후지필름의 컴팩트 디지탈카메라 FUJIFILM XF1의 바니 뉴욕 모델을 2월 1일에 발매한다. 가격은 모델에 따라 6만6,150엔과 7만 3,500엔으로 나뉜다. 70대 한정판으로 바니 뉴욕 5점포(신쥬쿠, 요코하마, 긴자, 코베, 후쿠오카)에서 판매될 예정.

바니 뉴욕 XF1 한정 판은, 셀렉트샵 「바니 뉴욕」과 후지 필림의 콜라보레이션 모델. 네이비는 소가죽보다 표면이 더 고급스러워 손에 착 감긴다고 하는 산양 가죽을 사용했으며, 블루/핑크 는, 이탈리아를 거점으로 활약하는 디자이너 및 메종 브랜드를 다루는 팩토리와 콜라보레이션 브랜드 제품. 옐로우/핑크/네이비/그린/블랙은 도마뱀 가죽의 바니 뉴욕 오리지날 모델이다.

특수 외장 이외의 스펙은 기존 XF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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