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키나는, AT-X 70-200 F4 PRO FX VCM-S과 AT-X 12-28 F4 PRO DX을 CP+ 에 출품한다고 공지했다.
AT-X 70-200 F4 PRO FX VCM-S는 토키나로서는 첫 손떨림 보정 기구를 채용한 망원 줌 렌즈로서 손떨림 보정은 셔터 스피드로 4스텝의 성능을 지니고 있다. 또한 초음파 모터 탑재도 토키나로서는 처음이다. 풀 타임 메뉴얼 조작이 가능하며, 35mm 필름 크기의 이미지 서클에 대응한다. 개방 F 값은 줌 전역에서 F4로서, F2.8대신 F4로 설계한 것은, 소형 경량을 위해서라고 한다.
렌즈 구성은 14 군 19 매. 최단 촬영 거리는 1m. 최대 촬영 배율은 1:3.57. 크기는 82 × 167.5mm. 무게는 1,020g이다. 과거 CP+에서도 출품이 되었던 것을 떠올려 보면 제품 발매가 상당히 늦어지고 있다. 아울러, 이번 CP+ 2013에서는 실제 기동이 되는 제품을 들고 나올 예정인 듯 하다. 제품 발매나 가격은 아직 미정.
AT-X 12-28 F4 PRO DX 광각 줌 렌즈는 APS-C 센서 규격의 디지털 전용으로서 과거, 광각 렌즈로 인기를 모았던 AT-X 124 PRO DX의 후속 모델이다. 화각적으로 볼때, 망원을 24mm에서 28mm로 늘려, 35mm 환산으로 초점 거리 18-42mm에 상당하고 있다.
크기는 84 × 90.2mm. 무게는 600g 으로 기존 제품과 차이가 거의 없다는 것이 특징.
*출처 : www.kenko-tokina.co.jp/ev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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