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 23회 베이비페어 참가… ‘캔디샵’으로 동심 자극

2013-01-30 15:57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대표이사 강동환, www.canon-ci.co.kr)이 오는 2 4()부터 7()까지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A, B홀에서 개최되는 제 23회 서울국제임신출산육아용품전시회(이하 베이비페어)에 참가한다.  

 

캐논은 매회 베이비페어 참가 시마다 동심을 자극하는 독특한 컨셉의 부스를 운영해왔다. 이번 회에는 밝고, 다양한 컬러가 돋보이는 캔디샵 컨셉의 부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부스는 크게 터치앤트라이 존, 세일즈 존, 포토존으로 구성된다.

 

터치앤트라이 존에서는 EOS 6D, EOS 650D, EOS M, 파워샷 SX50HS를 직접 조작하고, 촬영해 볼 수 있다. 촬영 피사체는 캔디샵 컨셉에 어울리는 알록달록한 캔디들로 구성되어 있어 캐논 특유의 색감 표현력을 실감할 수 있다

 

세일즈 존에서는 EOS 6D, EOS 650D, EOS M, SX 50HS를 구매할 수 있다. 렌즈는 인물사진에 적합한 EF-S 55-250mm f/4-5.6 IS , EF 40mm f/2.8 STM, EF 50mm f/1.8Ⅱ 렌즈를, 주변기기로는 와이파이로 무선 지원이 가능한 포토프린터 SELPHY CP900을 판매한다. 현장 카메라 구매 고객들에게는 최대 22.4% 할인 혜택(제품 종류 별로 할인율 상이)과 함께 렌즈 1개 추가 구매 시 2만원, 렌즈 2개 추가구매 시 5만원 추가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뿐만 아니라 카메라 구매고객 전원에게는 유아를 키우거나 출산을 준비하고 있는 고객들을 위해 콤비 이유식기를 제공한다. 기본 사은품 외에도 제품 품목별로 EOS 6D 24-105 IS KIT 구매 시, ‘렌즈케이스 & DSLR 필터 활용 가이드 북EOS 650D 구매 시, ‘Kenko 필터 & DSLR 활용 가이드 북 & 카메라 가방’ EOS M 구매 시, ‘DSLR 활용 가이드 북 & 파우치를 추가 증정한다.

 

캐논 부스내 포토존은 매회 귀엽고, 밝은 아이템들로 구성하여 아이들과 함께 방문한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포토존에서는 방문 고객을 촬영 후, 캐논 포토프린터 ‘SELPHY CP900’으로 바로 인화해 사진액자에 넣어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그 밖에도 캐논은 베이비페어 참가를 기념하여 다채로운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

 

오는 2 7일까지 윷놀이 세트 증정 이벤트가 진행된다.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 홈페이지 회원이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홈페이지 내 이벤트 게시판을 통해 선착순 180명 접수 받는다. 참가방법은 온라인 참가 페이지에서 응모하기 버튼을 눌러서 교환권을 SMS로 받고, 캐논 부스 방문시 보여 주면 된다.

 

‘Early Birds 이벤트는 베이비페어에서 제공하는 쿠폰북에 있는 캐논 이벤트 쿠폰을 부스로 가지고 오면 된다. 매일 선착순 50명에게 캐논 EF 24-70mm L렌즈 모형 머그컵을 제공한다. 해당 머그컵은 실제 렌즈와 똑같은 사이즈와 형태로 제작되어 DSLR을 사용하는 유저들에게 희소가치가 높은 아이템이다.

 

마지막으로 캐논 부스 내 설치된 바코드 기기를 스캔 후, 부스를 참관하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캐논 폴리백을 증정하는 바코드 이벤트도 진행한다.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 손숙희 차장은매회 베이비페어는 캐논에 관심과 애정을 가져주시는 고객들의 사랑을 느끼는 장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고객들이 캐논카메라를 통해 가족들의 행복한 순간을 간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 보도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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