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푸스는 OM-D E-M5에, 미세한 크랙(균열)이 발생할 우려가 있다고 공지했다.
그 부위는 카메라 뒤쪽의 모니터 커버를 고정하는 나사의 주변부로서, 이 크랙의 원인은 완전하지 못한 조립 작업 및 부품 강도의 부족으로 설명하고 있다. 다만, 크랙이 작은 상태에서는 방진 방적 및 안전성, 기능과 성능 등에 영향은 없다고 한다. 일본에서는 해당 모델에 대해 2월 26일부터 무상 점검 및 수리를 실시할 예정.
해당 모델의 일련 번호는 블랙의 경우 「BEH501001~BEH517447」, 실버는 「BF2501001~BF2510258」로서 해당 모델이라고 해서 모두 발생하는 것은 아니라고 전하고 있다.
*출처 : www.olympus.co.jp/jp/suppor...
회원정보
아이디 : je2-c***
닉네임 : 제이C
포인트 : 7808 점
레 벨 : 정회원(레벨 : 8)
가입일 : 2012-05-25 10:29
포토앨범보기 쪽지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