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푸스, 2013 베이비 엑스포 참가

2013-02-20 09:25

올림푸스한국이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강남 대치동 세텍(SETEC)에서 개최되는 임산부와 아이를 위한 임신과 출산 및 유아교육박람회 ‘2013 베이비 엑스포’에 참가한다.

 

이번 행사에서 올림푸스는 아이가 있는 가정에 적합한 다양한 기능성을 갖춘 올림푸스 카메라를 고객들이 직접 체험, 최저가로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초고화질 미러리스 카메라 PEN 시리즈, 플래그십 아웃도어 방수 카메라 TOUGH TG-2 제품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올림푸스 PEN 시리즈는 아기 짐이 많은 부모들이 사용하기 편리한 콤팩트카메라 수준의 휴대성을 갖춘 초고화질 미러리스 카메라다. 스마트폰처럼 터치 방식으로 초점을 잡고 촬영할 수 있기 때문에 초보자도 매우 쉽게 좋은 화질의 사진을 얻을 수 있다. 특히, 항상 빠르게 움직이는 아이들을 흔들림 없이 잡아낼 수 있는 FAST AF 시스템이 적용돼, 아이를 가진 부모들의 많은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방수, 방한, 충격방지 기능을 갖춘 아웃도어용 카메라 올림푸스 TOUGH TG-2는 해수욕장, 워터파크, 목욕탕 등 일반 카메라를 사용할 수 없는 다양한 상황에서도 내 아이의 모습을 안심하고 담을 수 있다. 방수카메라로는 유일하게 F2.0의 밝은 렌즈를 탑재하여 어두운 곳에서도 촬영할 수 있으며, 콤팩트카메라 이상의 화질을 구현할 수 있다. 게다가 2.1m의 높이에서 떨어뜨려도 안전하므로 아이 손에 쥐여주고 아이가 사진을 찍게 해도 부담이 없다. 또한, 영하 10도에서도 작동하는 방한 기능으로 아이들과 찾은 스키장이나 눈썰매장에서도 안심하고 촬영할 수 있다. 

 

한편, 올림푸스는 이번 행사에서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들을 위해 한정 수량 최저가 판매를 진행하며 행사장에서 제품을 구매 후 올림푸스 홈페이지를 통해 3월 31일(일)까지 정품등록 및 사은품 교환권을 등록하면 최대 45만원 상당(세로그립 349,000원, 블루투스 무선전송기 펜팔 99,000원 선택 시)의 사은품과 사진인화권을 증정한다. 부스에서 제품을 체험하고 상담만 받아도 베이비 스튜디오 ‘루시아 스튜디오’에서 제공하는 만삭임산부 및 생후 50일 아기의 무료 촬영권과 하기스 기저귀를 제공한다.

 

올림푸스한국 영상사업본부 이승원 본부장은 “올림푸스 카메라는 아이가 있는 가정에 적합한 뛰어난 성능과 휴대성으로 아이와 만드는 매 순간의 추억을 간직하고 싶은 엄마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다양한 기능과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올림푸스한국 보도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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