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 프리미엄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뱅앤올룹슨(Bang&Olufsen)의 신제품 베오플레이 A9이 iF(International Forum) 디자인 어워드에서 ‘제품 디자인상(product design)’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독일 뮌헨 현지시각으로 지난 22일에 개최된 ‘2013 iF 디자인 어워드’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IDEA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손꼽힌다. 1954년부터 매년 개최되는 이 어워드에서는 디자인, 소재, 혁신성, 환경 친화성, 브랜드 가치 등에 대한 종합적 평가를 중심으로 각 분야 수상작을 선정한다.
뱅앤올룹슨의 이번 수상작 베오플레이 A9은 최근 급변화하고 있는 모바일 환경에 대응하고, 프리미엄 브랜드로서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한 뱅앤올룹슨 전 제품의 업그레이드 이후 첫 출시한 모델로, 모든 스마트 기기를 통해 무선으로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북유럽 특유의 절제미있고 모던한 스칸디나비안 디자인으로 하나의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손색이 없다. 제품 후면 상단부 탑 센서에 손을 대고 라인을 따라 좌우로 쓸어주듯 움직이면 볼륨 조절이 되는 ‘매직 터치 볼륨 컨트롤(Magic Touch Volume Control)’ 기능은 사용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국내에서도 초기 수입 물량 200대가 출시 열흘 만에 완판될 정도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는 뱅앤올룹슨 베오플레이 A9은 이러한 혁신적인 디자인과 성능을 인정받아, 지난 세계 최대 소비자 가전 박람회 ‘CES 2013’에서도 ‘최고 혁신상(Best Innovation)’을 수상한 바 있다.
뱅앤올룹슨 오용현 팀장은 “베오플레이 A9은 세계적으로 인지도 높은 어워드에서 디자인 우수성을 인정받으면서 소비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며, “이에 따라 뱅앤올룹슨은 더 많은 고객들과 소통하기 위한 프로모션을 통해 다양한 체험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덴마크 프리미엄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뱅앤올룹슨(Bang&Olufsen)의 신제품 베오플레이 A9이 iF(International Forum) 디자인 어워드에서 ‘제품 디자인상(product design)’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독일 뮌헨 현지시각으로 지난 22일에 개최된 ‘2013 iF 디자인 어워드’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IDEA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손꼽힌다. 1954년부터 매년 개최되는 이 어워드에서는 디자인, 소재, 혁신성, 환경 친화성, 브랜드 가치 등에 대한 종합적 평가를 중심으로 각 분야 수상작을 선정한다.
뱅앤올룹슨의 이번 수상작 베오플레이 A9은 최근 급변화하고 있는 모바일 환경에 대응하고, 프리미엄 브랜드로서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한 뱅앤올룹슨 전 제품의 업그레이드 이후 첫 출시한 모델로, 모든 스마트 기기를 통해 무선으로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북유럽 특유의 절제미있고 모던한 스칸디나비안 디자인으로 하나의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손색이 없다. 제품 후면 상단부 탑 센서에 손을 대고 라인을 따라 좌우로 쓸어주듯 움직이면 볼륨 조절이 되는 ‘매직 터치 볼륨 컨트롤(Magic Touch Volume Control)’ 기능은 사용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국내에서도 초기 수입 물량 200대가 출시 열흘 만에 완판될 정도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는 뱅앤올룹슨 베오플레이 A9은 이러한 혁신적인 디자인과 성능을 인정받아, 지난 세계 최대 소비자 가전 박람회 ‘CES 2013’에서도 ‘최고 혁신상(Best Innovation)’을 수상한 바 있다.
뱅앤올룹슨 오용현 팀장은 “베오플레이 A9은 세계적으로 인지도 높은 어워드에서 디자인 우수성을 인정받으면서 소비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며, “이에 따라 뱅앤올룹슨은 더 많은 고객들과 소통하기 위한 프로모션을 통해 다양한 체험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 뱅앤올룹슨 보도자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