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 24회 베이비페어 참가, 총 8종의 제품 선보여

2013-08-20 10:35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대표이사 강동환, www.canon-ci.co.kr)이 오는 22일(목)부터 25일(일)까지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A, B홀에서 개최되는 제 24회 서울국제임신출산육아용품전시회(이하 베이비페어)에 참가한다.

캐논은 베이비페어에 참가하며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컨셉의 부스를 운영해왔다. 이번에는 동화 속에 나오는 과자집 컨셉의 부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부스는 크게 터치앤트라이 존, 세일즈 존, 셀피 존, 포토 존으로 구성된다.

터치앤트라이 존에서는 세계 최소∙최경량 DSLR 카메라 EOS 100D를 비롯한 DSLR 카메라 3종, 미러리스 카메라 EOS M, 콤팩트 카메라 2종, 포토프린터 셀피 CP900을 직접 조작하고 체험해볼 수 있다. 여기에 지난 12일 출시 발표한 오디션 캠(제품명 VIXIA mini)을 처음 만나볼 수 있다. 촬영 피사체는 다양한 색상의 클레이 점토를 활용해 만든 과자 모형들로 구성되어 있어 캐논 특유의 색감 표현력을 실감할 수 있다.

세일즈 존에서는 DSLR 3종(▲EOS 100D, ▲EOS 6D, ▲EOS 700D)과, 미러리스 카메라 1종(▲EOS M), 콤팩트 카메라 2종(▲파워샷 N, ▲파워샷 SX270 HS), 포토프린터(▲셀피 CP900)을 판매한다. 현장 카메라 구매 고객들에게는 최소 7%에서 최대 15%의 할인 혜택(제품 종류 별로 할인율 상이)이 제공된다.

뿐만 아니라 카메라 구매고객에게는 아이를 키우거나 출산을 준비하고 있는 고객들을 위해 ‘유아식기 세트’를 제공한다.(셀피 CP900 구매 고객은 제외) 이외에도 제품 품목별로 ▶EOS 100D 구매 시 ‘맨프로토 삼각대’ ▶EOS 6D 구매 시 16기가 SD카드, ▶셀피 CP900 구매 시 ‘포토앨범’을 추가 증정한다.

한편, 캐논 포토 존을 방문하면 아이와 함께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 촬영된 사진은 셀피 존에서 캐논 포토프린터 셀피 CP900으로 인화해 사진액자에 넣어 증정한다. 셀피 존에서는 매일 선착순 100명 한정으로 셀피 CP900을 활용해 개인의 핸드폰에 있는 태아 초음파 사진을 인화해주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태아의 초음파 사진을 통해 셀피존을 방문한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캐논은 베이비페어를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Early Birds 이벤트’는 베이비페어에서 제공하는 매거진 베페 안에 캐논 이벤트 쿠폰을 부스로 가지고 오면 참여가 가능하다. 매일 선착순 70명에게 캐논 EF 24-70mm 렌즈 모형 머그컵을 제공한다. 해당 머그컵은 실제 렌즈와 똑같은 사이즈와 형태로 제작되어 DSLR을 사용하는 유저들에게 희소가치가 높은 아이템으로,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개성 있는 기념품이 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캐논 부스 내 설치된 바코드 기기를 스캔 후, 부스를 참관하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캐논 폴리백을 증정하는 ‘바코드 이벤트’도 진행한다.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 신영진 부장은 “캐논은 이번 베이비페어에 참가하며 초소형 DSLR 카메라 EOS 100D, 오디션 캠 등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제품들을 다수 선보일 예정이다"라며, "캐논은 앞으로도 가족들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 보도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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