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은 미러리스 카메라 LUMIX DMC-GX7의 일본 내 발매일을 9월 12일에서 13일로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연기 사유는 '생산 문제에 따른 입고 지연'으로 알려졌으며 판매일 기준 하루가 연기된다.
또한 현재 진행중인 일본 내 예약판매 역시 하루 연장되어 9월 12일까지 실시된다.
LUMIX DMC-GX7는 틸트식 EVF와 1600만 화소 Live MOS 이미지 센서, 터치 조작이 가능한 틸트 디스플레이 등을 갖춘 미러리스 카메라로 바디 가격은 약 10,5000엔으로 알려졌다.
출처 : http://dc.watch.impress.co.jp/docs/news/20130911_614966.html
회원정보
아이디 : mobumdaban***
닉네임 : popboy2k
포인트 : 1137 점
레 벨 : 준회원(레벨 : 9)
가입일 : 2013-04-02 01:02
포토앨범보기 쪽지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