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 미러리스 카메라 알파 NEX-5T 신규 광고 온 에어

2013-09-30 17:58

소니코리아(대표 사카이 켄지www.sony.co.kr)는 새로운 미러리스 카메라 ‘알파 NEX-5T’의 신규 광고를 28일부터 TV를 통해 방영한다.

 

알파 NEX-5T의 새로운 광고 캠페인은 최근 소소한 일상까지 남기는 사진문화가 발달함에 따라 늘어난 카메라 사용자들에게 언제 어디서나 ‘그냥 찍어도 작품이 되는 카메라’가 좋은 카메라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특히‘그냥 좋아서그냥 간직하고 싶어서우리가 사진을 찍는 이유는 그냥입니다’라는 광고 속 카피는 소소한 일상 생활 속에서 문뜩 느껴지는 특별한 순간을 영원히 기억하고 싶은 대중들의 심리를 정확히 짚어냈다는 평이다.

 

소니코리아 관계자는 “성능휴대성그리고 모바일 기기를 통한 활용능력이라는 삼박자를 모두 갖춰 일상의 어떤 순간에도 제 역할을 완벽히 해낼 수 있는 NEX-5T의 장점을 강조하고 싶었다”며 “이번 광고를 통해 풍경인물 촬영 등 무심히 찍은 일상의 모든 순간을 작품으로 만들고 싶은 카메라 사용자들에게 알파 NEX-5T의 매력을 알리고 싶다”고 말했다.

 

NEX-5T는 국내 미러리스 카메라 시장 점유율 50% 이상[1]을 확보하며 압도적인 1위를 지키고 있는 소니의 신제품으로 역대 미러리스 카메라 중 가장 많이 판매된 NEX-5 시리즈의 4세대 제품이다.

 

알파 NEX-5T는 와이파이(Wi-Fi) 기능에 국한되어 있던 무선 공유 시스템에 원터치 공유 기능(NFC)을 추가해 한 층 더 완벽해진 스마트 공유 능력을 보여준다원터치 공유 기능을 활용하면 NFC를 지원하는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폰 및 태블릿PC와 한 번의 터치만으로 무선 연결이 가능해 고품질의 사진과 동영상을 별도의 망 접속 없이도 간단하고 빠르게 전송할 수 있다또한 원터치 리모트 기능이 내장되어 NFC로 연결된 스마트기기를 이용하면 원격 컨트롤이 가능해 별도의 장비 없이도 손쉽게 촬영이 가능하다

 

알파 NEX-5T 1,610만 화소의 DSLR과 동일한 대형 이미지센서와 소니만의 강력한 비온즈(BIONZ) 이미지 프로세서로 사진과 동영상 모두 DSLR과 같은 화질아웃포커싱색감을 보여준다.

 

또한 알파 NEX-5T는 기존 번들 렌즈에 비해 크기는 50%, 무게는 40% 줄인 초슬림 표준줌렌즈(SELP1650)를 전작에 이어 장착하고알파 NEX-F3 이후 소니 미러리스 카메라의 대표적인 기능으로 자리잡은 180도 회전 플립 LCD를 장착해 셀카 촬영 최적화 등 사용자의 편의성을 위한 최고의 인터페이스를 완성했다.

 

한편소니코리아는 알파 NEX-5T의 제품 특징을 알리고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하기 위한 ‘NEX-5T TV 광고 스크랩 이벤트’를 9 30일부터 10 31일까지 진행한다알파 NEX-5T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한 이번 이벤트는 알파 공식 사이트(www.sony.co.kr/alpha)에서 TV 광고 감상 후,자신의 블로그나 커뮤니티, SNS 등에 스크랩한 주소(URL)와 감상평을 댓글로 남기면 된다.

 

소니코리아는 이벤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1등 소니 알파 NEX-5T 표준줌렌즈 키트(1), 2등 소니 외장하드 HD-E1(3), 3등 소니 휴대용 배터리 CP-V3(10등을 증정할 계획이다당첨자 발표는 11 8일 알파 공식 사이트에서 공지된다.

 

알파 NEX-5T는 소니스토어 온라인(store.sony.co.kr)과 소니스토어 직영점(압구정점/코엑스점및 주요 알파 전문 취급점에서 구매 가능하다.

 

- 소니코리아 보도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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