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는 곳이면 어디곳이든 설치하여 콘서트를 개최할수 있는 풍선 형태의 콘서트홀로
일본의 건축가 Arata Isozaki와 영국의 조각가 Anish Kapoor에 의해 디자인되었다.
가로 30m,세로 36m 최대 높이 18m의 거대한 달팽이 형태로 약 500명정도를 수용할 수 있으며, 2011년 도후쿠 지진과 쓰나미의 영향을 받아 일본 전 지역을 이동하면서 콘서트와 공연을 목적으로 제작되었다고 한다.
원하는 곳이면 어디곳이든 설치하여 콘서트를 개최할수 있는 풍선 형태의 콘서트홀로
일본의 건축가 Arata Isozaki와 영국의 조각가 Anish Kapoor에 의해 디자인되었다.
가로 30m,세로 36m 최대 높이 18m의 거대한 달팽이 형태로 약 500명정도를 수용할 수 있으며, 2011년 도후쿠 지진과 쓰나미의 영향을 받아 일본 전 지역을 이동하면서 콘서트와 공연을 목적으로 제작되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