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탁스의 야심찬 플래그십 DSLR K-7의 일본 발매일이 6월 27일로 결정되었다.
한국의 경우는 아직 발매일이 결정되지 않은 상태로 일본보다 좀 더 늦을 것으로 예상된다.
새롭게 발표된 방진방적 표준 렌즈 DA - 18 - 55mm F3.5 - 5.6 AL WR, DA 50 - 200mm F4 - 5.6 ED WR과 배터리 그립 D - BG4도 27일에 함께 준비될 예정.
K - 7은 시야율 약100 %, 5.2 장/초의 연사성능을 지닌 K 시리즈의 최상위 플래스 쉽 모델. pentax 디지털 slr 카메라로서는 처음으로 마그네슘 합금 재질의 방진 방적 바디를 사용하며, AF와 셔터 스피드 등의 기본 성능도 향상 되었다. 이미지 센서는 유효 1,460 만 화소며, 액정 모니터는 92 만 화소 3인치 형.
가격은 바디만 13 만엔 전 후, 표준 줌 렌즈 킷이 14 만엔 전 후 예상이다. 한국도 곧 예판에 들어갈 전망인데 얼마전 바디만 179만 원으로 예고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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