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도 끌 필요가 없는 바이크 라이트

2017-09-14 09:54 | 조회수 : 1,963


 

덴마크의 제조업체인 리라이트(Reelight)는 10년 이상 자전거의 스포크에 장착된 자석에 의해 구동되는 자전거용 라이트를 제작해 온 곳이다. 현재 이 회사는 보다 작고 강력한 CIO 라이트를 선보였다. 이 라이트는 배터리가 필요하지 않으므로 조명을 밤낮으로 항상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자석은 롤링 저항을 거의 생성하지 않으며, 이는 타이어와의 마찰이 있는 다이나모(dynamos)와는 확연히 다르다.

 


 

리라이트 사의 기존 구형 라이트 (덴마크의 모든 자전거 중 약 1/3에 설치된 것으로 알려짐)의 경우 꽤 큰 두 개의 자석이 각 휠에 장착된다. 이와 달리, CIO는 바퀴 당 단 하나의 ‘코인 크기’의 자석을 사용하고, 조명 자체가 더 작다. 즉, 이 말은 출력은 기존 모델보다 6 배나 높다는 것이다.

 

언제나 사용할 수 있는 방수 CIO 라이트 덕분에 스위치나 기타 다른 컨트롤이 필요 없다. 그저 자전거를 타기 시작하기만 하면 회전하는 자석이 발전기를 조명에 연결시켜 깜박이기 시작한다. 내장된 캐패시티가 있어, 자전거가 멈춘 경우에도 최대 2분 동안 불이 들어온 채로 유지된다.

 


 

라이트 자체는 바퀴의 왼편 포크 및 시트 쪽에 장착되며 함께 포함된 별도의 도구를 사용하여 설치해야하므로 간단히 떼어내어 훔쳐가는 것은 쉽지 않다. 설치의 경우 나일론으로 코팅된 스테인레스스틸 와이어를 이용해 단단히 조여서 한다.

 

이 조명 세트에 관심이 가는 경우 인디고고(Indiegogo)에서 세트 당 48 달러에 사전 주문할 수 있다. 계획된 소비자가격은 66 달러다. 모든 것이 계획대로 순조롭게 진행된다면 11월에 배송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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