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 유저의 마지막 필수품

2018-03-09 09:59 | 조회수 : 3,088


 

맥북(MacBook) 사용자라면 지난 몇 년 동안 동글을 꽤나 많이 샀을 것이다. 커넥션 포트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하이퍼드라이브(HyperDrive) USB-C 허브는 아마도 마지막으로 사면 될 추가 연결 액세서리가 될 가능성이 커 보인다. USB-C 포트 하나를 8개의 다양한 포트로 활용하는 것은 물론, 아이폰 및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모두를 위한 무선 충전대 역할까지 한다.

 


 

 

아마도 최신 맥북 프로에 대한 가장 실망스러운 점은 USB-C를 제외한 모든 포트를 완전히 제거하는 바람에 동글을 이용하여야만 이전 유형의 USB 연결 제품들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하이퍼드라이브는 맥북 (또는 USB-C 포트가 있는 경우 일반 PC도 역시)에 쉽게 연결하고 X USB 3.1, HDMI, SD, microSD 및 이더넷 3개를 포함하여 8개의 추가 포트를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허브에는 노트북의 전원 코드용으로 별도의 USB-C 포트가 있어 전체 장치가 새로운 단일 포트 맥북을 사용하는 사람들을 위한 중요한 추가 기능인 통과(pass-through) 충전 기능을 제공할 수 있다.

 


 

 

물론 이전처럼 단순한 포트 허브는 이전에도 있어왔지만 하이퍼드라이브 허브의 가장 혁신적인 부분은 바로 무선 충전 스테이션 역할을 한다는 점이다. 이 장치는 네 가지 Qi 무선 표준, 안드로이드용 5/10/15 W 및 아이폰용 7.5 W 충전을 모두 지원하는 유일한 무선 충전기로 소개되었다.

 


 

 

디자인적 관점에서 볼 때, 이 기기는 독창적인 스마트폰용 탁상 액세서리로도 괜찮다. 실제로, 무선 충전기로만 사용하려는 경우 일반 USB-C 케이블을 연결하면 된다. 기기는 현재 킥스타터(Kickstarter) 캠페인의 대상이며 개당 109 달러부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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