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된 스러스터로 보다 정밀해진 수중 드론, 네모

2018-06-04 14:53 | 조회수 : 3,278

막 시작한 이 킥스타터 캠페인이 성공적으로 진행된다면 아마추어 또는 그 이상의 해양학자들은 곧 새로운 수중 무인 드론을 갖게 될 것 같다. 네모(Nemo)로 알려진 이 제품은 몇 가지 고급 기능을 표준으로 제공하고 여기에 두 가지 흥미로운 추가 기능을 제공한다.

 


 

중국의스타트업 회사인 아쿠아로봇맨(Aquarobotman)에서 만든 네모는 최고 3.9 노트의 속도로 최대 깊이 약 100m(328 피트)까지 내려갈 수 있다. 릴에 감긴 케블라(Kevlar)-강화 전기 케이블을 통해 표면에 위치한 사용자와 연결된다. 이 릴의 와이파이(Wi-Fi) 모듈은 사용자의 스마트폰 또는 태블릿의 iOS / 안드로이드 앱과 무선으로 통신하며 드론을 실시간으로 제어하는 데 사용된다.

 


 

네모는 사용자에게 스트리밍되는 4K / 30fps 동영상(16 메가픽셀 스틸 사진과 함께)을 촬영하고 기록하므로 사용자는 드론이 보는 시점의 장면을 그대로 볼 수 있다. 모바일기기 화면에서 보는 대신, VR 고글을 사용하여 보다 ‘몰입형’ 경험을 얻을 수 있다.

 


 

카메라의 수중 조명은 네 개의 LED 스포트라이트로 구성된 두 개의 클러스터로 제공되며, 이들 8개가 합쳐져 1,000 루멘의 밝기를 낸다. 네모는 일부 모델에서 사용되는 3개가 아닌 4개의 스러스터 (수평 2개 및 수직 2개)가 있어 다른 수중 드론보다 부드럽게 작동된다고 주장한다.

 


 

드론의 48Wh / 12V 배터리는 1.5시간 충전에 3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다. 배터리는 교체가 가능하므로 사용자는 새로 충전한 배터리를 현장에서 바로 교체하여 사용 시간을 늘릴 수 있다. 와이파이(Wi-Fi) 기기의 배터리는 한 번 충전에 약 6시간 사용할 수 있다.

 


 

네모의 구입에 관심이 있다면 최소 공약 가격은 799 달러다. 이 경우엔 30m/98ft 길이의 케이블만 포함된다. 이 수중 드론이 생산에 이를 수 있다면 7월경에 배송이 시작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계획된 소비자가격은 30m 버전은 1,799 달러, 100m 짜리 풀 케이블을 쓰는 버전은 2,599 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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