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 a6400 국내 발매

2019-02-11 11:13 | 조회수 : 4,536

국내 미러리스 카메라 시장에서 8년 연속 1위 를 기록하고 있는 소니코리아가 APS-C 미러리스 카메라 신제품 ‘a6400’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a6400은 소니의 풀프레임 카메라 라인업이 갖춘 다양한 프리미엄 기술을 콤팩트하고 가벼운 APS-C 타입 카메라에 적용한 제품이다. 새롭게 출시된 a6400은 세계에서 가장 빠른 0.02초 의 AF 속도를 자랑하며, AI 기반의 혁신적인 ‘리얼타임 Eye-AF’ 및 ‘리얼타임 트래킹’ 기능을 탑재했고, AF/AE 추적 상태에서 초당 11연사 의 고속 촬영이 가능하다. 완벽한 이미지 퀄리티를 구현하는 2,420만 화소 APS-C 엑스모어(Exmor) CMOS 이미지 센서와 최신 BIONZ X™ 이미지 프로세서를 탑재하였고, 향상된 AF 성능이 적용된 4K HDR 동영상 촬영, 180도 틸트형 LCD 터치 스크린 등을 갖춰 사진과 영상을 촬영하는 모든 크리에이터를 위한 최적의 카메라다.

소니코리아 관계자는 “a6400은 AI 기반 피사체 인식 기술이 구현하는 탁월한 AF 성능과 고급 풀프레임 카메라에 적용된 프리미엄 기능을 고루 탑재해 사진과 영상 모두에서 크리에이터들을 만족시킬 것”이라며, “a6400에 가장 먼저 탑재되는 ‘리얼타임 Eye-AF’와 ‘리얼타임 트래킹’은 소니의 전체 렌즈교환식 카메라 제품군의 차원이 다른 진화를 알리는 혁신적인 터닝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a6400은 블랙과 실버 두가지 컬러로 출시되며, 소니스토어 판매가는 바디키트 기준 1,098,000원, SEL1650 렌즈 키트 기준 1,198,000원, SEL18135 렌즈 키트 기준 1,548,000원이다. 공식 판매는 2월 11일(월)부터 시작된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소니스토어 온라인 홈페이지(store.sony.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결정적 순간’을 포착하는 빠른 퍼포먼스
a6400의 AF 시스템에는 a9, a7R III, 그리고 a7 III 등 소니의 최신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라인업에서 선보인 많은 기술들이 탑재됐다. a6400에는 425개의 위상차 AF 포인트와 425개의 콘트라스트 AF 포인트가 탑재되어 이미지 영역의 약 84%를 커버한다. 고속의 고성능 트래킹 AF 시스템은 최신 BIONZ X™ 이미지 프로세서와 결합하여 0.02초만에 초점을 잡아내며 피사체에 포커스를 고정해 빠르게 움직이는 손쉽게 추적하고 포착할 수 있다.

a6400은 업계에서 인정받는 소니 Eye-AF 기술의 최신 버전인 향상된 ‘리얼타임 Eye-AF’ 기능을 적용했다. ‘리얼타임 Eye-AF’는 AI(인공지능) 기반 피사체 인식 기술을 활용하여 사람의 눈을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처리함으로써 Eye-AF의 정확성, 속도 및 트래킹 성능을 향상시켰다. a6400의 모든 AF 모드에서 별도의 버튼을 누르지 않고 반셔터만 눌러도 피사체의 눈을 자동으로 감지하고 Eye-AF 기능을 활성화시킬 수 있다. 또한, AF-C와 AF-A 모드에서는 피사체의 왼쪽 또는 오른쪽 눈을 선택해 초점을 맞출 수 있다. ‘왼쪽 눈’, ‘오른쪽 눈’ 또는 ‘자동’ 중에 선호하는 옵션을 설정할 수 있고 사용자 지정 버튼에 메뉴 할당이 가능해 촬영 중간에도 빠른 전환이 가능하다. 한편, 소니는 2019년 여름에 진행될 ‘시스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Eye-AF 기능을 동물까지 확대해 지원할 계획이다. 이는 야생동물 및 반려동물 촬영에 매우 이상적인 기능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a6400에는 새롭게 개발된 ‘리얼타임 트래킹’ 기능이 추가되었다. 리얼타임 트래킹 모드는 AI 기반 피사체 인식 기술을 포함한 최신 알고리즘을 활용하며, 색, 피사체와의 거리(심도), 패턴(밝기)에 기반해 실시간의 빠른 속도로 공간 정보를 처리한다. 추가적으로 사람 및 동물의 사진 또는 영상을 촬영할 때 AI 기반으로 인식된 얼굴과 눈의 위치 정보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여 트래킹의 정확성을 높였다. ‘리얼타임 트래킹’ 기능은 반셔터로 활성화하거나 또는 사용자가 사용자 지정 버튼을 통해 설정할 수 있다.

a6400은 AF/AE 추적 상태에서 초당 최대 11장의 고속 연속 촬영이 가능하며, 무소음 촬영 모드에서는 AF/AE 추적 상태에서 초당 최대 8장 의 연속 촬영이 가능하다. 또한 연속으로 최대 116장의 표준 JPEG 이미지, 46장의 압축 RAW 이미지를 촬영할 수 있다.

더욱 향상된 이미지 퀄리티
신제품 a6400은 업그레이드된 BIONZ X™ 프로세서와 2,420만 화소의 APS-C 타입 엑스모어(Exmor™) CMOS 이미지 센서를 탑재해 놀라울 정도로 향상된 이미지 퀄리티 및 색상 표현을 모든 촬영 환경에서 구현한다. 표준 ISO는 사진 및 영상 모두에서 ISO32000까지, 사진의 경우 최대 ISO102400까지 확장 감도를 지원하며, 고감도 상황에서도 탁월한 노이즈 감소 성능을 지원한다. 특히, a6400은 해상력을 유지하고 향상된 질감을 표현하는 동시에 노이즈를 훌륭하게 억제하는 소니의 최신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제품의 이미지 프로세싱 알고리즘을 도입하였다.

고속 하이브리드 AF 로 더욱 향상된 고해상도 4K 영상 촬영 지원
a6400은 우수한 고해상도의 4K(QFHD: 3840x2160) 동영상 촬영을 지원한다. 픽셀 비닝(pixel binning) 없이 풀 픽셀 리드아웃(Full Pixel Read-out) 방식의 4K 영상을 촬영하며, 약 2.4배의 데이터 오버 샘플링을 통해 탁월한 디테일과 깊이를 가진 고해상도의 4K 영상을 제작할 수 있다. 특히, 업그레이드된 고속 하이브리드 AF 시스템은 영상 촬영 도중에도 빠르고 안정적으로 초점을 잡고 추적할 수 있게 지원한다. 어떠한 장면에서도 일정하고 매끄럽게 피사체에 초점을 유지할 수 있으며, 카메라 바로 앞에서 피사체가 교차되는 경우에도 초점 유지가 가능하다. 이렇게 향상된 AF와 ‘터치 포커스(Touch Focus)’는 최근 급증하고 있는 브이로거와 영상 크리에이터들에게 매우 유용한 기능이다.

또한, a6400은 타임랩스 영상 제작을 위해 ‘인터벌 레코딩(Interval Recording)’ 기능을 지원한다. 1에서 60초 사이의 간격으로 설정이 가능하고, 최대 9,999장까지 촬영할 수 있다. AE 추적 감도를 ‘높음(High)’, ‘중간(Mid)’ 또는 ‘낮음(Low)’ 3단계로 설정할 수 있어 촬영 간격 동안의 노출 변화 또한 줄일 수 있다.

이 밖에도, a6400은 소니 APS-C 타입 미러리스 카메라 최초로 인스턴트 HDR 워크 플로우를 구현하는 HLG(Hybrid Log-Gamma) 픽처 프로파일(Picture Profile)을 지원해 간편하게 HDR(HLG) 영상 촬영이 가능하며, HDR(HLG) 호환 디스플레이와 연결하여 보다 생생하고 사실적인 4K HDR 이미지를 즐길 수 있다. 더불어 S-Log2와 S-Log3를 적용해 색 보정의 유연성을 더욱 높였으며, 지브라(Zebra) 기능, 감마 디스플레이(Gamma Display), 프록시 레코딩도 지원한다. 또한, 풀HD 영상의 경우 120fps에서 최대 100Mbps까지 촬영할 수 있고, AF 추적 상태에서 4배 및 5배 느린 슬로우 모션 비디오 파일로도 편집이 가능하다.

사용자 편의를 극대화 시키는 업그레이드된 조작성
a6400은 180도 틸트가 가능한 3.0 타입 플립 LCD 스크린을 탑재해 셀피 촬영시 사진과 영상 모두에서 간편하고 효율적이다. 브이로거들은 이 기능을 활용하여 콘텐츠의 전반적인 제작 프로세스를 확인하고 모니터링할 수 있다.

또한, LCD 스크린은 터치가 가능해, 터치 패드, 터치 포커스, 터치 셔터 및 신속한 ‘리얼타임 트래킹’ 등의 기능을 지원하며, 고품질의 XGA OLED 트루파인더(Tru-Finder)™ 뷰파인더, 8가지 사용자 지정 키에 할당할 수 있는 89가지 기능, 새로운 마이 다이얼(My Dial) 및 마이 메뉴(My Menu) 기능, 전체적으로 향상된 메뉴 사용 편의성, 도움말 화면 메뉴, 이미지 레이팅 기능 등 완벽한 촬영 경험을 지원하는 다양한 기능들을 제공해 사용자 편의를 극대화 시킨다.

a6400은 견고한 마그네슘 합금 소재로 제작되었으며, 방진 및 방습 기능과 더불어 약 200,000 회의 셔터 내구성을 갖추었다. 새로운 이미징 엣지 모바일(Imaging Edge Mobile) 애플리케이션에 연결하여 파일을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으로 원활하게 전송할 수도 있다.


- (위) 보도자료 -

접기 덧글 12 접기
SNS 로그인

이전글 다음글 목록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