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푸스는 마이크로 포서즈 고배율 줌 렌즈 M.ZUIKO DIGITAL ED 12-200mm F3.5-6.3 을 공식 발표했다.


35mm 환산 24-400mm 상당의 화각을 얻을 수있는 고배율 렌즈. 소형 경량화 및 고속 고정밀 AF. 방진 방적 기구에 의해 여행용으로 최적의 고배율 줌 렌즈로 어필하고 있다. 16.6 배의 줌 비율은 미러리스 카메라 용 줌 렌즈에서 최고 배율이다.




접합 렌즈 1 매의 가벼운 초점 렌즈로 초점을 맞추는 이너 포커스 방식을 채용하여 고속 고정밀의 AF 성능을 실현했으며, 촬영 지연 시간이 짧고 순간의 촬영 기회를 놓치지 않는다고 한다.


근접 촬영 성능도 뛰어나 광각에서 렌즈 앞 10cm까지, 망원 촬영시 최대 촬영 배율은 35mm 환산 0.46 배에 상당한다. 렌즈내에 손떨림 보정 기구는 탑재하지 않는다.


렌즈 구성, 11 군 16 매 (비구면 3매, 슈퍼 ED 2매, ED 2매, 슈퍼 HR 2매, HR 2매). 3 장의 비구면 렌즈와 상면 왜곡 및 왜곡의 변동도 억제하고 있다. 고스트 플레어의 발생을 줄일 수 있는 ZERO 코팅도 채택.




올림푸스가 어필하는 기능 중 하나는 초점 위치를 변경했을 때의 화각 변화를 최소화 했다는 것이다. 이는 특히 동영상 촬영시 유용하다고 한다.



최단 촬영 거리는 광각에서 0.22m, 망원 0.7m, 조리개 날개는 7매(원형 조리개). 최소 조리개 F22. 필터 지름 72mm, 최대 지름 × 전체 길이 77.5 × 99.7mm. 무게는 455g, 기본 구성은 렌즈 후드 (LH-76C) 렌즈 캡 (LC-72D), 렌즈 리어 캡 (LR-2) 으로 표기되어 있다.

3월 말에 발매할 예정이며. 가격은 일본에서 12 만 4,200 엔. 북미에서는 $900.


| 공식 촬영 샘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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