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옵틱스 AF 85mm F1.4 FE 발표

2019-03-15 11:10

- 이하 보도자료-

글로벌 광학 전문기업 삼양옵틱스 (www.samyanglensglobal.com, 대표 황충현)가 소니 E마운트에 대응하는 자동초점 렌즈 AF 85mm F1.4 FE를 출시한다. 14mm, 50mm 화각을 필두로 2016년 자동초점 렌즈 시장에 진입한 삼양은 AF 35mm F2.8 FE의 TIPA AWARD 2018 (BEST CSC PRIME LENS 부문) 수상과 함께 세계적 성공 거두며 AF 렌즈 시장의 주요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이번 AF 85mm F1.4 FE 출시는 가파르게 성장하는 미러리스 카메라 업계에서, 축적된 광학기술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또 한번의 도약을 시도하는 새로운 출사표로 여겨지고 있다.



[아름다운 보케] 광학 성능 그 이상의 감성적 성능으로 사진 본연의 매력을 극대화
광학 성능 그 이상의 새로운 매력을 찾는 사진 애호가들 사이에서, 다양한 개성적 표현을 할 수 있는 렌즈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AF 85mm F1.4 FE는 삼양의 40년 광학기술을 바탕으로 개방 조리개에서도 섬세하고 정확하게 피사체를 묘사하며, 삼양의 특수한 렌즈 연마 기술이 빚어내는 부드러운 보케가 사진의 예술성과 촬영자의 크리에이티브를 더욱 돋보이게 해준다.

수준 높은 광학 설계 기술이 만드는 [감성렌즈]
AF 85mm F1.4 FE는 삼양이 지향해온 세계적 수준의 광학 기술, 그 이상의 도약에 대한 비전이 담긴 렌즈로, 빠르고 정확한 AF 성능과 우수한 해상력은 기본으로 하며, 삼양 AF 렌즈만의 새로운 개성과 매력을 만들기 위한 정밀 기술과 제품 개발의 노력이 오롯이 담겨있다. 총 11개 렌즈 중 고굴절 (HR) 렌즈가 컴팩트한 사이즈와 높은 해상도를 동시에 실현시켰으며, 저분산 렌즈가 색수차를 효과적으로 보정하여 주변부 색번짐 현상을 최소화함으로써 선명한 색감으로 더욱 생동감 넘치는 결과물을 만날 수 있다.


낮과 밤, 야외와 실내 – 언제 어디서나 안정적인 촬영
최대 조리개 F1.4, 대구경으로 제작된 준망원 광학계로 얕은 심도 표현이 가능하며, 피사체가 더욱 돋보이는 아름답고
매력적인 배경 흐림이 다양한 사진 연출의 재미를 선사한다. 또한 웨더실링이 채용되어 외부 환경 영향을 적게 받
으며 편안하고 안정적으로 촬영할 수 있다.



2019년 봄 글로벌 출시 예정
2019년 삼양의 첫 번째 AF 렌즈이며, ‘감성렌즈’의 대명사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되는 AF 85mm F1.4 FE는, 야외 활동이 많아지는 올 봄에 맞추어 출시되며, 국내에서 가장 먼저 판매될 예정이다. 아울러 3월 16일부터 19일까지 영국에서 개최되는 The Photography Show에서 최초 공개된다.


제품 관련 상세한 정보는 아래 삼양 옵틱스 공식 사이트 및 소셜 채널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삼양옵틱스 공식 사이트: www.samyanglensglobal.com
* 삼양옵틱스 페이스북: www.facebook.com/samyanglen...
* 삼양옵틱스 인스타그램: www.instagram.com/samyangle...
* 삼양옵틱스 유튜브: www.youtube.com/samyangle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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