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 PowerShot G5 X Mark II 발표

2019-07-10 08:04 | 조회수 : 2,022

캐논은 PowerShot G5 X Mark II를 새롭게 발표했다. 유효 약 2,010 만 화소의 1인치 적층형 CMOS 센서를 탑재했다. 기존 PowerShot G5 X와 전체적인 디자인 콘셉트도 달라졌지만 또 다른 차이는 팝업식 내장 EVF를 탑재했다는 점이다.

내장 EVF의 스펙은 0.39인치 약 236만 화소 OLED로서 아이 센서를 적용하여 모니터와 파인더를 자동으로 전환한다. 표시 지연 시간을 줄이기 위해 120fps도 지원. EVF를 보면서 후면 모니터를 터치하여 AF 프레임 위치를 변경하는 터치 & 드래그 AF도 사용 가능. 연속 촬영 시에는 블랙 아웃이 없어 피사체 움직임을 자연스럽게 따라가며 슈팅이 가능하다.



감도 지원 범위는 ISO 125~ ISO 12800 이며 확장으로는 ISO 25600까지 가능하다. 렌즈는 35mm 환산 24-120mm F1.8-2.8로서 G5 X의 24-100mm 보다 망원 쪽으로 더 확장했다. 접사 능력은 광각에서 5cm, 망원에서 20cm로서 최대 배율은 0.47배로 증가되었다.  최소 조리개는 F11. 광학 손떨림 보정을 지원하며 사진에서의 손떨림 보정 효과는 최대 4스탑. 사용자 컨트롤 링도 갖춘다. 조리개 날개 또한 9매로 하여 예쁜 배경 보케도 즐길 수 있다.


함께 발표한 G7 X Mark III처럼 새롭게 RAW 버스트 모드를 탑재했는데 이 모드에서 연속 촬영한 사진은 하나의 CR3형식인 RAW 파일에 기록되고 카메라나 PC 소프트웨어를 통해 1장씩 현상이 가능하다. RAW 버스트 모드에서는 JPEG 이미지 동시 기록은 지원하지 않는다. 전자 셔터를 이용하여 셔터 버튼 완전 누름 순간부터 최대 약 0.5 초 이전 까지의 사진을 저장 가능한 사전 촬영 기능도 지원한다.


RAW 버스트 모드는 약 30 프레임 / 초로 최대 70 장까지(전자 셔터), 일반 연사 모드 는 RAW 및 JPEG로 최대 약 20 프레임 / 초의 속도로 약 118 장까지 가능하다. 또한 AF 추적 연사 시에는 최고 약 8.3 매 / 초의 속도로 약 320 매 촬영이 가능. 최단 셔터스피드는 기계식으로 1/2000초, 그리고 전자식으로는 1/25600초를 지원하고 있다. 초기 기동 시간은 0.11초며 Shot to Shot은 최단 0.4초로 빠른 셔터 찬스를 제공한다.




손떨림 보정 및 자동 수평 보정을 해제한 상태에서는 렌즈의 화각을 그대로 살린 크롭 없는 4K / 30p 동영상 촬영을 가능케 했다.

-K : 3840 × 2160 (29.97fps : 약 120Mbps) - 1회 촬영 가능 시간 약 9분 59초
-풀 HD : 1920 × 1080 (119.9fps : 약 120Mbps ) - 1회 촬영 가능 시간 약 7분 29초
            1920 x 1080 (59.94fps 약 60Mbps / 29.97fps 약 30Mbps) - 1회 촬영 가능 시간 약 29분 59초  
-HD : 1280 × 720 (59.94fps 약 26Mbps) - 1회 촬영 가능 시간 약 29분 59초  

또한 HDR 동영상에 대응하며 풀 HD 120p 또는 100p의 하이 프레임 레이트 동영상 촬영도 지원한다. 동영상 촬영 시 손떨림을 정밀하게 억제하는 5축 손떨림 보정도 지원.




액정은 3인치 104만 화소 풀터치 방식으로서 기존 G5 X 와는 달리 후면 모니터는 틸트 방식이다.



전원은 NB-13L을 사용 촬영 가능 매수는 모니터 사용시 약 230 매, 뷰 파인더 사용시 약 180 매다. 별매 USB 전원 어댑터 PD-E1에 의해 Type-C 터미널 접속으로 충전 전원 공급이 가능.  크기는 약 110.9 × 60.9 × 46mm, 무게는 약 340g (배터리, SD 메모리 포함 / 바디만은 약 316g). 기존 모델에 비해 약 37g이 가벼워지고 크기와 높이도 작아졌다.





8월 초에 발매할 예정이며 가격은 일본에서 약 11 만 3,400 엔, 북미에서 $8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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