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필름 X-Pro3 정식 발표.

2019-10-23 21:17 | 조회수 : 7,002

후지필름은 최신 디지털 기술과 아날로그 촬영 감성을 결합했다고 하는 X-Pro3를 새롭게 발표했다. X-T3의 장점을 그대로 가지고 있으면서 기본적으로 LCD를 안쪽에 위치하도록 하고 파인더로 촬영을 유도하면서 액정으로 촬영할 시에는 액정을 아래로 펼쳐야 하는 독특한 스타일이다.


기본적인 X-Pro3의 조작계 스타일은 이전 모델과 크게 다르지는 않다. 상단 및 하단 플레이트를 마그네슘 합금이 아닌 티타늄으로 처리하여 내구성이 뛰어나고 긁힘에 강한 마무리를 한 'Duratect'코팅이 적용된 별도의 고급 버전도 마련했다. Duratect 코팅 모델은 약 200$가 더 비싸다.


EVF는 0.5 인치 약 369 만 화소 OLED 패널을 채용. 아이 포인트 약 16.8mm. 파인더 배율은 0.66 배. 시도 조정 기구도 내장한다. 프레임 속도는 X-T3 같은 100fps로서 "잔상 제거 기능"을 이용하면 200fps 구동을 한 것과 같은 잔상 저감 효과가 있다. OVF의 배율은 약 0.52 배로서 23 / 27 / 35mm 렌즈를 조합한 스냅 촬영에 포커스를 맞추고 있다.


센서는 APS-C 사이즈 유효 약 2,610 만 화소 X-Trans CMOS IV에 엔진은 X-Processor 4로서 X-T3와 동일. 감도는 ISO 160-12800 (확장 ISO 80-51200). 동영상 기록은 최대 4,096 × 2,160 / 29.97p · 200Mbps를 지원한다. 120fps의 고속 동영상도 가능.


셔터 속도는 최대 1 / 8,000 초. 싱크로 속도는 1/250 초 이하이며 전자 셔터시의 최고 셔터 속도는 1 / 32,000 초. 연사 속도는 최고 약 11 프레임 / 초 (JPEG로 145 장 무손실 압축 RAW로 42 장, 비 압축 RAW로 36 매).



AF 방식은 콘트라스트 AF와 상면 위상차 AF에 의한 인텔리전트 하이브리드 AF로서 위상차 AF는 -6EV (F1.4,1 초, ISO 12800)까지의 저휘도에 대응하고 있다.

외관상 X-Pro3이 이전 제품과 가장 큰 차이는 터치 스크린 LCD 의 가동 방식으로서 아래로 기울여야만 화면을 볼 수 있다. 액정 모니터는 3.0 인치 약 162 만 화소의 터치 패널식. LCD를 닫으면 기본적으로 현재 필름 시뮬레이션 모드, ISO 및 화이트 밸런스를 표시하는 작은 디스플레이가 표시된다. 서브 모니터는 1.28 인치 컬러 메모리 액정을 사용.






후지필름의 메인 컬러인 네거티브를 재현했다는 신 필름 시뮬레이션 Classic Neg및 선명도 보정 탑재를 비롯하여 그레인 효과, 화이트 밸런스 등의 설정 항목을 보다 충실하게 개선했다. 다중 노출은 9 매까지 확대. HDR 설정에서는 3 장의 합성에 의한 800 %도 지원한다.

UHS-II를 지원하는 듀얼 SD 카드 슬롯을 갖추며 USB 3.1 (Type C) 커넥터를 통해 외부 전원에 연결할 수 있다. 통신 기능은 Wi-Fi / Bluetooth를 지원. 배터리는 X-Pro2와 같은 NP-W126 및 NP-W126S을 사용하며 촬영 가능 매수는 약 370 매(노멀 모드 EVF), 약 440 매 (노멀 모드 OVF).


외형 크기는 140.5 × 82.8 × 46.1mm, 무게는 약 497g(배터리, SD 포함) 약 447g (본체 만). X-Pro2에서 두께가 0.2mm, 무게가 약 2g 늘었다.




후지필름은 X-Pro3 개발 발표 시 찬반 양론의 목소리가 컸었지만 오히려 그 반응으로 시장에 많은 영향을 주었다고 한다. X-Pro3는 일본의 경우 11 월 28 일부터 순차적으로 발매될 예정이며 가격은 전통 블랙 컬러 바디의 경우 $ 1799(약 21 만 4,500 엔), Duratect 마감재의 실버와 블랙 모델은 $ 1999(약 23 만 9,500 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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