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키나는 풀사이즈 대응 소니 E 마운트 단 렌즈 atx-m 85mm F1.8 FE 를 새롭게 발표했다.


뛰어난 묘사 성능과 가성비 양립을 목표로 선보인 대구경 준 망원 렌즈로서 고 콘트라스트와 아름다운 보케를 어필한다. 또한 토키나로서는 최초로 스테핑 모터를 채용하여 조용하고 쾌적한 AF 구동을 실현했다고 한다.

렌즈 구성은 7군 10매로서 후군에 SD 유리(FK01)을 배치하여 색수차를 보정하고 높은 묘사 성능을 실현했다. 렌즈 전면도 발수 코팅을 채용.



 조리개 날개 매수 9매, 최소 조리개 F16, 최단 촬영 거리 0.8m, 필터 지름 72mm, 최대 지름 × 전체 길이 80.0 × 93.0mm, 무게 645g.  후드가 기본 포함된다.



atx-m은 토키나가 새롭게 선보이고 있는 시리즈로로서 m은 motif(동기,창조)를 의미한다. atx-m 시리즈는 토키나 미러리스 카메라 전용 렌즈군으로 라인업해 나가며 고성능 풀사이즈 전용의 FíRIN 시리즈는 차별성 위주로 제품을 전개해 나간다고 설명하고 있다.

atx-m 85mm F1.8 FE는 2월 7일에 발매하며 가격은 세금 별도 5 만 6,000 엔, 북미에서는 $499.00. 


| 공식 촬영 샘플
https://www.kenko-tokina.co.jp/camera-lens/tokina/telephoto-lenses/atx-m_85mm_f18_fe/samples.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