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콘 D6 정식 발표

2020-02-13 16:12 | 조회수 : 1,361

니콘은 디지털 SLR 카메라 D6를 정식으로 발표했다. 기존 D5의 장점을 이어받으면서 동체 포착 성능, 신뢰성, 조작성, 화질 향상을 목표로 2019년 9월에 개발을 발표했던 제품으로서 광학 파인더에 의한 스포츠 및 보도 촬영을 메인 타깃으로 뷰파인더 촬영시의 AF 성능 향상을 어필한다.



센서는 니콘 FX 포맷 유효 2,082 만 화소 CMO로 D5에 탑재되어 있던 것을 가져와 엔진 EXPEED 6를 입혔다. 라이브 뷰 AF는 콘트라스트 검출 방식을 사용. 감도는 상용 ISO 100-102400에 확장으로 ISO 50 ~ ISO 3280000 상당까지 지원.



AF 센서 모듈과 AF 전용 엔진을 새롭게 개발하여 선택 가능한 측거점이 D5 대비 1.6 배 밀도로 105 점이 되었다. 새로운 알고리즘으로 장애물이 있어도 추적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한다. 그룹영역 AF에서도 총 17 패턴에서 사용자 정의가 가능하며 저휘도 AF 성능도 상승시켰다.







D5사용시 배경에 초점이 잡히는 장면을 커버하기 위해 단일 포인트 AF와 다이내믹 AF 설정에 포커스 포인트 크기를 마련, 피사체를 보다 정확하게 포착할 수 있게 되었다.



연사 속도는 AF / AE 추적으로 최고 약 14 프레임 / 초 (E 타입 렌즈, 셔터 속도 1/250 초 이상의 경우) E 타입 렌즈 이외로는 최고 약 13 프레임 / 초를 지원. 신개발 미러 구동 기구에 의해 고속 연사시에도 동체가 선명하게 보이도록 개선했다. 셔터 스피드는 1 / 8,000~30 초, 수동 노출에서 900 초까지 선택 가능. 싱크로 속도는 1/250 초.



D6과 동시에 개발 발표 되었던 AF-S NIKKOR 120-300mm f / 2.8E FL ED SR VR을 사용하면 개방에서 4 스톱을 조여도 최고 약 14 프레임 / 초 의 연사 성능을 발휘한다. 연속 촬영 매수는 JPEG · FINE 사이즈 L 기준으로 최대 200 프레임.



라이브 뷰에서는 전자 셔터를 이용할 수 있다. 메카 셔터의 작동 소리없이 초당 약 10.5 프레임 / 초 연사가 가능하다. 또한 동영상 라이브 뷰에서 셔터 버튼을 누르고 있으면 고속 프레임 캡처 기능 사용이 가능하다. 이 때는 2M 크기로 약 60 프레임 / 초, 8M 크기로 약 30 프레임 / 초의 AF 고정 연사를 지원.



AWB 분석 알고리즘을 새롭게 개발하여 현재의 촬영 장면을 추정하면서 기존보다 보다 정밀하고 안정된 화이트 밸런스를 실현했다. 이는 스포츠 및 인물 등 다양한 장면에서 안정된 AWB 성능을 발휘하게 된다. 또한, 피부의 재현성도 더욱 향상시켰다고 설명하고 있다.



동영상은 4K UHD 30p를 지원.

· 3840 × 2160 (4K UHD) : 30p / 25p / 24p
· 1920 × 1080 : 60p / 50p / 30p / 25p / 24p
· 1280 × 720 : 60p / 50p
· 1920 × 1080 자르기 : 60p / 50p / 30p / 25p / 24p

※ 60p : 59.94fps, 50p : 50fps, 30p : 29.97fps, 25p : 25fps, 24p : 23.976fps
※ 표준 / ★ 고화질 선택 가능 (3840 × 2160은 ★ 고화질 만)




후면 모니터는 3.2 인치 약 236 만 화소로 이미지 재생시 상하 제스처 조작으로 이미지 보호, 등급, 음성 메모 등을 실행할 수 있다. 파인더 배율은 0.72 배로서 새로운 파인더 스크린 채용으로 부드러운 배경 흐림이 재현되며 초점 위치 잡기가 쉬워졌다고 한다.

▶ 파인더 시야율 
· FX : 상하 좌우 모두 약 100 % 
· 1.2 × : 상하 좌우 모두 약 97 % 
· DX : 상하 좌우 모두 약 97 % 
· 5 : 4 : 상하 약 100 % 좌우 약 97 % 
· 1 : 1 : 상하 약 100 %, 좌우 약 95 %
· 16 : 9 : 상하 약 96 % 좌우 약 100 % 


새로운 GPS도 바디에 탑재하여 외장 GPS 장치가 필요 없다. 유선 연결도 1000BASE-T 표준을 계승하면서 D5 대비 약 15 %를 단축. 무선 트랜스미터 WT-6뿐 아니라 내장 Wi-Fi를 지원하고 있어 촬영 후 바로 SNS에 사진을 올리고 싶은 프로 유저의 요구에 부응한다.


하부 측면에는 도난 방지 보안 슬롯을 장비하여 원격 촬영시나 일시적으로 카메라 장비를 사용하지 않을 경우 유용하다. 초망원 계 일부 렌즈는 채용되어 왔지만 니콘 카메라 로서는 최초 탑재 기능이다.



메모리는 CFexpress / XQD 듀얼 슬롯을 탑재. 크기가 다른 JPEG 이미지를 각각의 슬롯에 분할 기록도 가능.



배터리는 EN-EL18c 는 사용하며 촬영 가능 매수는 약 3,580 매(CIPA 기준, 단사기준), 연속 촬영 시만은 약 8670매에 이른다. 데이터 전송을 위한 USB Type-C 터미널도 지원.
크기는 160 × 163 × 92mm, 무게는 약 1,450g (배터리와 CFexpress × 2 포함), 본체만은 약 1,270g.







D6는 3월에 발매하며 가격은 일본에서 세금 포함 79 만 8,000 엔, 북미에서 $6,496.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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