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코 이미징은 새로운 APS-C 플래그십의 최신 정보를 동영상을 통해 공개했다. 펜탁스는 APS-C가 풀프레임에 비해 떨어진다는 상식을 깨고 싶었다고 한다. 
이 제품에 대한 제품명이나 정확한 스펙은 아직 공개되진 않았다.



새로운 APS-C 플래그십 카메라는 지금까지 유례가 없는 고굴절 유리 펜타 프리즘을 채용했으며 아이 릴리프를 확보하면서 APS-C에서 사상 최대인 1.05 배의 파인더 배율을 실현했다. KP와 비교시 10 %가 더 밝다고 한다.



셔터 버튼은 645Z와 K-1과 같은 리프 스위치기구를 채용했으며 미러 유닛이나 셔터의 ​​구동계를 새롭게 개발하여 미러 바운드 등의 불필요한 동작을 억제했다. 또한 상단 액정을 최대한 크게하기 위해 표면의 레이아웃을 재검토하여 설계했다.

이미지 센서, 엔진 가속 하드웨어도 모두 새로운 것을 채용, 고감도 성능및 해상도 성능및 이미지 처리가 진화되었으며 저감도의 화질도 뛰어나다고 한다.

K-1 Mark II 실버도 동시 선보일 예정. 새로운 APS 플래그쉽 모델도 실버 모델을 계획중이며 듀얼 카드 슬롯도 채용된다. 또한 펜탁스는 3 개의 스타 렌즈인 70-200mm F2.8, 50mm F1.4, 85mm F1.4의 실버 모델을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