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 분기 첫 적자 결산(2/4분기)

2020-07-29 16:23 | 조회수 : 1,235

일본의 캐논 본사는 2020년 제 2/4 분기 결산을 발표했으며 이 결산은 분기 기준, 캐논 최초의 적자로 기록되었다.

- 코로나 바이러스에 의한 경제 활동 침체의 영향을 받아 실수요의 급감, 사업 활동 제한으로 인해 분기별 기준 첫 적자 결산이 되었다.
- 2 분기 실적은 매출에서 전년대비 25.7 % 감소한 6,733 억엔, 영업 이익은 마이너스 178 억엔, 순이익도 마이너스 88 억 엔이다.
- 렌즈 교환식 카메라의 연간 시장 규모는 전년대비 40% 감소한 540 만 대로, 캐논도 비슷한 양상을 보일 것이다.

- 캐논 카메라 수요는 4월에 바닥까지 하락한 후 5월 이후 상승을 보였지만 판매 회복에는 시간이 다소 걸릴 전망이다.
- 카메라는 시장의 축소가 가속화되고 있으며 영상 촬영 분야로 정착중이다. 캐논은 사업 개발, 생산, 판매 체제 및 제품 라인업 등 슬림화를 가속한다.

- 캐논도 매우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지만 고 부가가치 제품으로 전환을 위해 'EOS R5'와 'EOS R6'의 2 기종을 3 분기에 투입한다. 전용 렌즈 확충도 동시에 진행하여 시스템 전체의 가치를 높여나가 풀사이즈 카메라 시장에서 절대적인 지위를 확립시킬 계획.
- 기존 카메라에 구애받지 않는 새로운 개념의 카메라도 연 내에 출시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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